CAFE

스스로 그러한 것들...

작성자새암소리|작성시간26.06.09|조회수29 목록 댓글 2

스스로 그러한 것들

 

사랑한다는 것은

가만히 눈을 감고

그 사람의 마음을

그리는 것이다

지금 무엇하고 있을까?

무엇부터 생각해 볼까?

모든 것이 궁금해진다

틉틉한 물속에 살아가는

너의 마음과 모습을

더듬더듬 찾아가 알고싶다

너를 찾아 붙드는~것이다

사랑한다는 것이 힘든줄 알았지만

이처럼 힘들줄은 미쳐 알지 못했다

출구없는 방에 혼자~들어가

소리없이 우는 것처럼

비참한 것도 없을 것이다

사랑 한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외롭고

슬프고 아픈~것이다

하지만 나지막히 

사랑합니다 라고

입을 조금 벌리고 부르면

풀꽃닮은 너는 나를 바라보며

귀엣말 한마디에 귀가 솔깃하여

나를 바라볼 것이다

한번도 여닫지 않은 먼지슬은 

네 마음에 문을 열면

어둡고 沈潛(침잠)한

마음의 複道(복도)에

한 줄기 빛이 찾아들어

삽시간에 모든 것이 훤히 보이겠지

사랑한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참기힘든 것이다

하지만 사랑을 주는 것이야 말로

사랑을 하는 것 보다 

백~배 천~배 더 어려울 것이다

나는 널 사랑했지만

너는 나에게 사랑을주었다

그래서 사랑의

두 얼굴을 마주보지 못했다

사랑은 아름답고 강열하며

강인한 불꽃같은 것이다

내가 그려 본 사랑의 그림이다

스스로 그러한 것

마지막 본 사랑의

幻影(환영)이다

여기에 소스를 붙여넣으세요 글은 다 삭제하고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쟈스민 | 작성시간 26.06.10 문득 치미는 그리움
    그것을 참아내는 인내
    생각하는 사색뿐
    그것은 분명히 괴로움에 속한다
    좋은 사람을 두고
    해바라기 처럼 향해가는 마음을
    뉘라서 침해할 수 있단 말인가

    올려주신 시
    머물다 갑니다
    멋진 하루 되세요
  • 작성자새암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고맙습니다
    詩 답시 않은
    落書를
    칭찬해 주셔서....
    쟈스민 님의
    향긋한
    꽃 향기가
    이곳까지
    전해져
    오는 것
    같네요
    6월의 탄생화
    쟈스민꽃
    친절하고
    상냥한
    꽃말의
    의미처럼
    잔잔한
    미소가
    그려지네요
    오늘
    하루도

    보내셨겠죠?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향기를
    잃지않는
    자스민으로
    언제까지
    남아있기를
    기도
    드린답니다
    안녕!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