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 눈이 오네요... 아들 유치원 차가 20분 늦게 도착해서 밖에서 기다리며 나뭇가지에 쌓인 눈을 구경 했어요... 너무너무 예뻐서 사진도 찍구요... 눈이 오면 보는건 좋은데... 다니는게 영 ㅠㅠ 큰아들은 종업식 이어서 일찍 끝나고 친구들과 눈싸움한다고 해서 모처럼 허락했더니 너무 좋아하네요... 이런게 다 추억이 되겠죠.. 저도 초등학교 5학년때 친구들과 눈싸움하며 논 것이 지금도 기억나듯 울 아들에게도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어요작성자강릉/박미연작성시간11.02.11
오늘은 눈이 펄펄 쉬지 않고 내리고 있네요...밤새 쌓여있는 눈도 엄청난데..이렇게 하루종일 내리면 출근해야 할 일이 까마득하네요...어제 졸업한 울아들은...지동생 학교 데려다 주느라 다시 학교갔어요 ㅋㅋ 더구나..오늘 작은애 봄방학이라...사물함에 남아있던 짐들 챙겨오려면...내가 가야 하는데 출근해야 하는 엄마를 대신해서 울아들이 고생하고 있네요ㅠㅠ 동생끝날때까지 학교 도서실에서 공부하면서 놀다가 같이 오라고 했어요..이렇게 애들도 없는 조용한 오전에 맘잡고 가게 장부 결산하려고 컴터앞에 앉았는데...요즘 귀차니즘이 생겨서 만사가 다 귀찮네요 ㅠㅠ 이렇게 눈오는날은..포근하게 한숨 자야 하는데 ㅋㅋㅋ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