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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애 죽고 싶었던 마음은 단 6시간...뿐 이였다.

작성자소잉카페_ΚΗ| 작성시간17.01.27| 조회수15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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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장영채부천진주 작성시간17.01.27 ㅎ. 친구의 삶이 헛되지 않음에 고맙죠. 베푸는것은 남을 위함이 아니라 나를 위한 것임이 알게 되었죠. 사는 날 까지 배우고 베푸면 살아가야 하는것 같아요.

    왠지 가슴이 찡~ ~ ~해요.
  • 답댓글 작성자 소잉카페_ΚΗ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1.27 맞네요ㅡ.누구를 위함은 즉 나자신을 위함인 것을. 알게 될 때가 진정한 인생인것 같네요.
    삶에 원동력이 즉 그대들이요.
    그대들이 있기에 나 할일이 있고
    알람의 새벽종이 나를 께우는 이유이며 나 살아있음의 증거겠지요.^^
  • 작성자 수원광교소잉/추연서 작성시간17.01.27 시댁으로 가는 고속도로...
    원장님의 글을 읽다보니
    코끝이 찡해옵니다

    내가 하는 일에 '혼'을 담아하자고
    마음먹었던 저의 지난 날 어느 하루가
    떠오르네요

    저도 이 만큼 나이들고보니
    원장님 만큼은 아니지만
    쪼금은 인생에 대해
    회고하게 됩니다

    이 일을 멋지게 이뤄내신
    원장님과 이제라도
    인연됨을 귀하게 여기며
    저도 멋지게 해보고싶어집니다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나누며...를
    실천하면서요~~~^^
  • 답댓글 작성자 소잉카페_ΚΗ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1.27 1번으로 안되면 100번 하자.
    조급한 마음안에 즐거움이 넘칠때
    이미 나는 익숙해 지고 있다라는...ㅎ 이것이 나의 길이라면 100번 아니라 천번이면 어떠랴. 나의 혼을 불어 넣을수 있을때...혼의 눈물은 행복인걸. 마음이 만족하면 만사가 만족하더이다.
    50일때 1만 더하면 부자인 것을.♡ 50이라고 생각 할 수 있을때 1을 향해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50을 좋아합니다.
    잘 다녀오세요.^^
    저는 낼새벽에 가네요. 이제는 조금여유의 나이가 됐나 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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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구미(경미) 작성시간17.01.28 내 마음을 다잡게 되는 글이네요. 지금의 나는 어떤 마음일까 궁금해지네요. 다시 한 번 새겨읽어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소잉카페_ΚΗ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1.30 우리는 함께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서로에게 의지하며 다독거리고 희망을 부추기며 살아 갑시다.^^♡
  • 작성자 안산(김명옥) 작성시간17.01.30 하시고싶은일 하시면서 즐겁게 살아오신 모습이 너무나 존경 스럽네요.
    모든 소잉 가족들의 롤 모델 이십니다.
    새해에도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좋은일만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 글에 포함된 스티커
  • 답댓글 작성자 소잉카페_ΚΗ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1.30 우리함께 한곳을 바라보며 함께 가고 있다는 것 만이로도 너무 고맙지요.^^♡
    그대가 있어 감사혀욤.*~*
  • 작성자 서울/정영주 작성시간17.02.03 2017년도 더욱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소잉카페_ΚΗ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15 요즘은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댓글달기 3년이.~.이제서야 검색하다가
    발견하게 되어 댓글답니다. 가끔씩 생각나면 연락주세요.^^
  • 작성자 소잉카페_ΚΗ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8.22 지금보니 금쪽같은 비밀댓글 등--.참으로 감회가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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