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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철새론을 깨자

작성자신바람한의사|작성시간12.12.31|조회수326 목록 댓글 5

지긋지긋하다. 철새 철새,,, 손학규님은 텃새다. 이인제는 철새 정치인이 맞지만, 손학규님은 당적을 딱 한번 옮겼다. 그런데 철새라니. 아직도 철새라 부르는 자들이 있다. 이 문제만큼은 적극 변호해야 한다. 이건 대선후보로 부상하는 걸 막기 위한 수단이었다. 낙인찍기다. 부정적인 낙인찍기로, 대선후보로 나서도 몇 표 못 얻을거라고 끊임없이 세뇌시킨다. 이 문제를 정면 돌파해야 한다.


한나라당 전력은 오히려 강점이 될 수 있다. 국민대통합에 도움이 된다. 보수세력에게도 호감을 얻는 후보다. 그러므로 진보와 보수의 이분법에서 벗어나 중도에 강점이 있고 보수세력도 설득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줘야 한다. 편협한 진영논리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리고 이제 민주당에서 충분히 뿌리내렸기 때문에 철새가 아니라 텃새다. 모든 생명이 있는 것은 동종교배만 하면 약점이 드러나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하는 법이다. 앞으로 새누리당에서 건너오는 정치인도 우리와 뜻을 같이 하면 받아주고, 능력에 따라 높은 자리도 줘야 한다.


동아일보에 지난 여름에 실린글 참고...

손학규 상임고문은 ‘철새 정치인’(26.7%) 이미지가 여전히 남아 있었다. 한나라당 출신이란 꼬리표를 떼어내기가 그만큼 쉽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어 화제를 모은 캐치프레이즈인 ‘저녁이 있는 삶’과 ‘학자’ ‘애매모호함’(각각 8.9%)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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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신호등 | 작성시간 12.12.31 중도통합을 이마에 부치고 다녀야 한다. 저녁있는 삶의 곡도 좀 경쾌활한 것으로 바꾸고...
  • 작성자하마정 | 작성시간 13.01.01 박근혜, 김문수, 이재오, 정몽준...
    이분들도 탈당해서 신당창당후 복당 혹은 민중당에서 보수로 전향하신 전력이 있으시던데...
    그만큼 손대표에겐 약점이 없다는 반증이기도 하네요...
  • 작성자오색 | 작성시간 13.01.01 손 전 대표님이 철새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인간은 누구나 단점과 결점을 갖고 있죠. 이번에 문재인 후보도 안철수 원장도 주변에 인의장막을 치고 대권이 손에 들어 온 것으로 착각하고 갈등과 분란을 일으킨 사람들이 없나 반성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대권은 진실로 홀로 장악할 수 없습니다. 더욱이 야당은 더 합니다. 동업 협업 분업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서로 손을 잡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 작성자몰빵 | 작성시간 13.01.02 친노쪽에서 손대표가 주목받을만하면 끊임없이 던지는 말입니다.
  • 작성자금강산 | 작성시간 13.01.12 철새는 보금자리를 찾아가는 새를 뜻합니다. 허허벌판 단신으로 민주당에 와서 그 많은 수모와 비난을 감수하면 민통당을 우뚝세운 온 손대표를 철새라고 운운하는 것은 정말 가당치 않은 소리입니다. 노빠들의 손대표를 비난하는 것은 철새, 뉴라이트, 노무현비난 등 이 세가지를 가지고 허구한날 비판했지요. 이제 국민들에게 알려합니다. 손대표님의 인생역정에서 보여준 진정성과 시대정신에 온몸을 던지고 정치와 국정을 두루섭렵한 검증되고 준비된 인물이 이 나라엔 손학규대표님 밖에 없다는 것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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