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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을 보내드리며(김은숙 가밀라)

작성자이현수 젤뚜르다| 작성시간22.02.24| 조회수26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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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태영 베드로 작성시간22.07.14 이바실리오 님의 아버님이 귀천하셨군요. 개신교에서는 볼 수 없는 죽음을 애도하고 임하는 진정한 모습에 감동받았다고 하는 개신교 형제들의 솔직한 고백으로 미루어 천주교의 장례미사는 확실히 죽은 이를 위한 진정한 제사임에 틀림없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본 홍성성당 소식방인 [성당의 일상]에 이제사 방문하게 되어 유감입니다. 정말 죄송한 일이네요. 몇년 전 늦가을에 집사람과 함께 바실리로 가밀라님 가정 방문시 뵈온 적이 있는 부친(이요아킴)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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