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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 오늘의 만나

믿음으로 하나님께 맡기기.

작성자김정희-3|작성시간12.07.25|조회수16 목록 댓글 2

샬롬^^

 

영국에서 유학하던 시절의 이야기이다. 어느 날 새벽 갑자기 찢어질 듯한 복통으로 뒹굴기 시작했다.

원인을 짐작할 수 없는 심한 복통에 집에 있던 온갖 소화제를 다 먹었으나 소용없었다.

의사의 진단 결과는 신장결석이었다. 꽤 큰 돌이 신장에 있어 고통을 주는 것이니 일주일 뒤에 와서

수술을 하자고 했다. 문제는 이틀 후부터 있을 예정이던 전교인 수련회였다. 나는 그 수련회 기간 중에

 학생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기로 되어 있었다. 고민이 시작되었다. "깊은 산속에서 진행하는 수련회이고,

가까운 곳엔 병원도 없을 텐데 응급 상황이 벌어지면 어쩌나? 가지 말고 이곳에 있을까?

그러면 학생들은 어떡하지? 고민하다가 믿음으로 하나님께 맡기기로 했다. 진통제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불안한 마음으로 수련회에 참석했다. 수련회를 무사히 마치고 집으로 가기 직전 화장실에 들렀는데,

달그락하며 무엇인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자세히 보니 소변과 함께 나온 별 모양의 돌 덩어리였다.

이것이 내 몸 안에 있어 그토록 아프게 했구나! 순간 평안이 밀려왔다. 믿음으로 맡겼더니 하나님이 해결해 주신 것이다.

중요한 것은 묵묵히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바라보고, 모든 것을 그분께 맡기는 자세이다. 먼저 기도하라.

그리고 항상 감사하라. 그리고 하나님 앞에 결론을 맡기라. 내 모든 노력을 기울이지만 결과는 하나님의 손에 있다. 

[교회만이 희망이다 / 홍성욱]

 

 

하나님이 내게 행하신 바를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할 가능성이 가장 크다. - 로버트 라이튼

 

불의한 시대에 살면서 어느덧 불의에 익숙해진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 세대의 가치관에 물들지 않고

공의의 하나님을 바라보며 이 세대와 구별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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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이스라엘 왕이 그 글을 읽고 자기 옷을 찢으며 가로되 내가 어찌 하나님이관대 능히 사람을 죽이며 살릴 수 있으랴?

저가 어찌하여 사람을 내게 보내어 그 문둥병을 고치라 하느냐?

너희는 깊이 생각하고 저 왕이 틈을 타서 나로 더불어 시비하려 함인 줄 알라 하니라.”(열왕기하 5:7). 

 

 

*묵상

아람 나라의 군대장관 나아만이 포로로 잡아간 계집종의 제안을 받아들여 이스라엘의 선지자 엘리사에게 한센병을 고쳐달라고 찾아갔습니다.

아람 왕의 편지를 가지고 도착한 나아만은 먼저 궁궐로 가서 이스라엘의 왕에게 편지를 보였습니다.

그 편지를 받아본 이스라엘의 왕이 절망하면서 탄식했습니다. “내가 어찌 하나님이관대 능히 사람을 죽이며 살릴 수 있으랴?

저가 어찌하여 사람을 내게 보내어 그 문둥병을 고치라 하느냐?”
한 나라의 통치자로서 주변의 강국이 강짜를 부려 전쟁의 기회로 삼으려 한다는 불안감과 절망이 극에 달해있는 모습입니다.

경영인으로서 이해가 됩니다. 우리 일터에서도 책임 있는 윗사람들이 이런 심정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왕은 하나님의 능력을 알지 못했습니다. 엘리사 선지자를 통해 불치병인 한센병도 낫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은 몰랐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모르니 절망하고 좌절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방 나라의 군대장관은 하나님의 선지자가 한센병을 고쳐줄 줄 알고

찾아왔건만 정작 이스라엘의 왕은 그 사실을 불신하고 있습니다. 이런 안타까운 일이 있습니까?
어렵고 힘든 일, 내가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일이라도 하나님이 능력을 보여주시는 기회일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합시다.

이스라엘의 왕은 그 일을 통해 “이스라엘 중에 선지자가 있는 줄을 알”아(8절) 하나님을 찬양하며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 것을 기억해야만 했습니다.

우리의 일터에서도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가능해지는 놀라운 이적의 역사가 자주 일어나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일터가 변할 것입니다. 그런 능력과 은혜를 부어주시도록 믿고 기도하면서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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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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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창용 | 작성시간 12.07.25 저에게도 이런 똑같은 경험이 있었습니다. 고통을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 고통을 알 수 없죠^^ 지난번 야유회때 새벽에 복통으로 야유회 차질이 생길뻔 했었는데 무사히 지나고 은혜가운데 튀어나왔죠 ㅎㅎ 주님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김정희-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7.30 지금 이시간에도 주님께서는 우리들의 지난 과거의 모습도 잘 했다 칭찬 해 주시고,축복 해 주실겁니다!!!
    총무님 축복을 하늘에서 장마비가 오듯 해 주실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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