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부귀(富貴)를 부러워 하는 마음이 일어나면 문득 욕망의 세계로 내닫게 될 것이다. 작성자석관일| 작성시간07.07.31| 조회수10|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석관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2.07 사람은 마음을 늘 잔잔한 호수의 수면처럼 간직해야 한다. 그러나 항상 단속하다가도 조금만 한눈을 팔면, 어느 사이에 욕심이 고개를 들어 고요한 마음에 파문이 일게 마련이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석관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2.07 인격을 수양하는 사람은 목석(木石)과 같이 굳은 마음을 지녀야 물욕의 세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석관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2.07 몸은 비록 고관 대작의 높은 지위에 있을지라도 일단(一端)의 흰 구름 맑은 물과 같은 청렴한 마음과 한적한 취미를 지니고 있지 않다면, 탐욕과 집착(執着)으로 인해 위험한 지경에 빠지고 말 것이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主人公 작성시간07.07.31 ...나무&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