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나에게 베푼 은혜는 잊지 말고, 남의 원망은 잊어버려라. 작성자석관일| 작성시간07.08.24| 조회수17|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석관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2.08 남에게 은혜를 베풀 때 훗날의 보답을 기대하고 베푼다면, 이는 이미 은혜가 아니다. 그리고 내가 남에게 지은 죄를 잊는다면, 이는 이미 사람의 마음이 아닌 것이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석관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2.08 내가 남에게서 받은 은혜는 잊지 말고 평생토록 마음에 새겨 두어야 하며, 남에게서 받은 서운함은 빨리 마음에서 지워 버릴수록 좋은 것이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석관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2.08 사람의 마음이란 원래 이기적(利己的)이어서, 남에게서 받은 은혜는 쉽게 잊으면서도 내가 베푼 은혜는 늘 생각하고, 내가 끼친 잘못은 쉬 잊으면서도 남에게서 받은 서운함은 오래도록 마음에 새겨 두고서 원망하기 쉬운 법이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석관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8.24 이 경지를 벗어난 다음에라야 인격이 수양된 사람이라 이르리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