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攲 器)는 가득 차면 엎어지고, 박만(撲滿)은 비어야 온전하다. 작성자석관일| 작성시간07.10.01| 조회수32|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석관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0.01 공자가어(孔子家語)>에 보면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들으니 유좌지기(有座之器)는 비면 기울고, 중간쯤 차면 바로 서고, 가득 차면 엎어진다. 명군(明君)은 이것으로써 지성을 삼았으니, 그러므로 항상 이것을 자리 곁에 두었다 한다.'라는 기록이 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석관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0.01 <서경잡기(西京雜記)>에 보면, '박만(撲萬)은 토기(土器)로 만든 저금통이다. 돈을 구멍으로 넣을 수는 있어도 꺼낼 수는 없어, 가득 차면 깨뜨려야 한다.'라는 기록이 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석관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0.01 군자는 이를 본받아 욕심은 없애기에 힘쓰고 물질은 부족한 데에 만족해야 하는 것이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