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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씨

작성자主人公| 작성시간07.07.19| 조회수82|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고흥사랑 작성시간07.07.23 살구하면떠오르는추억이있네요.그때그맛은지금도잊을수가없어요 므흣
  • 작성자 비오는 날의 바람 작성시간07.07.24 아...그렇구나...보살님의 정성...그 마음 아시는 그 맘과 몸..모두 모두 좋아보입니다..
  • 작성자 강지우 작성시간07.07.24 나도 잔기침해야 할까바요^^
  • 작성자 바람에 놀고(문영숙) 작성시간07.07.25 아하, 올 봄에 살구 많이 먹었는데 모아둘걸. 복숭아씨같은 거하고는 달리 살구씨는 깔끔하게도 빠져나오든디.
  • 작성자 나무향기 작성시간07.07.27 주인공님! 그 동안 잘 계셨어요? 오랜만에 카페에 들렀어요. 여러분께서 많이 걱정해 주셨는데, 이제야 찾아뵈니 죄송하고 설레고 반갑고 고맙고 등등 여러 감정들이 파도처럼 밀려듭니다. 늘 고향집 지키는 어머니처럼 카페에 글 올리시는 반가운 분들의 이름을 보니 코끝이 찡하네요. 앞으로는 자주 들를게요.
  • 작성자 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7.27 ^^ 언제쯤에나 찾아 오시려나...기다렸지요~ 반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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