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래 한가위 보낸다고 애먹었거든예.. 작성자비오는 날의 바람| 작성시간07.09.27| 조회수48|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석관일 작성시간07.09.27 비오는 날의 바람 ....여전히 활발함며...시댁 친정 그리고 가정 참 어렵겠어여...난 할말 엄군,부모를 버리고 출가...비오는 날의 바람 님 역시수양/도력이 놉아여...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비오는 날의 바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9.28 스님..담번엔 촌로님 방문 하실 때 지도 데불고 가이소...언제쯤 제석사 가볼까나..찬바람 불기 전에 가보고 싶은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글라라 작성시간07.09.28 넘~ 힘드셧어여 그래두 맏며느리가 그렇게 수고 하니 집안에 기강이 서는거에여 맏이 그렇게 안하면 집안 콩가루? 된답니ㄷㅏ ㅎㅎㅎ... 그리구 인생에 공짜는 없데여 누군가 꼭 기억하시고 몇배로 축복해 준데여^^*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비오는 날의 바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9.28 다들 저보다 힘들게 보내고도 생색 내지 않는데 지만 벨스럽게 구는 것 같기도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바람에 놀고(문영숙) 작성시간07.10.03 와, 어디서 이런 힘이? 크고도 세심하시네요. 여성들을 위해 와인까지, 입까심으로 연꽃차까지 . . . 몸도 맘도 오지게도 잘 써먹으셨어요. 휴식도 넉넉하게 해주시기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