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텃밭 작성자主人公| 작성시간07.11.14| 조회수69|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1.14 엄마 옆에서 살고 있으니...예전에는 그냥 무심히 지나쳤던 엄마의 모습들이 ...의미를 갖고 내게 말을 걸어오는 듯 하다. 하나하나 모든것들을 사진으로...글로 담고 싶어졌다. 먼훗날- 우리 자매들에게 무척이나 소중한...그 무엇이 될 것도 같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1.14 개인적인 글과 사진이라서 카페에 올리는 것을 망설였지만..., 우리 모두는 '엄마'의 '딸'이고...'아들'이니까ㅡ,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석관일 작성시간07.11.15 주인공아! 건강은 부지런 하면된단다. 노보살님 이 건강 하신건 다 부지런하기 때문인겨....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생의 한가운데 작성시간07.11.16 오랜만에 들어와서 조은 글 사진 보고 가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1.17 아...아무리 이름을 바꾸셔도, '부천댁'보살님이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요..^^ㅎㅎㅎ 엄마도 애기도 아빠도 건강한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