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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그 어머니

작성자비오는 날의 바람| 작성시간07.12.18| 조회수3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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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主人公 작성시간07.12.18 '서글픈 안도감'과 함께 찾아온 '초라한 휴식'...우리같은 사람은 짐작도 못하겠지만, 그래도 詩를 읽고 나니까ㅡ "흐음....." 큰 숨 쉬게 되는군요.
  • 답댓글 작성자 비오는 날의 바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2.20 겨울방학하면 제석사 함 가야 할텐데...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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