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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至

작성자主人公| 작성시간07.12.22| 조회수3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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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2.22 개인적으로는 뜨거운 동지죽보다는 '식은 동지죽'이 더 맛있으며.., 예쁘게 담긴 동지죽 보다는 '솥 가장자리에 눌러붙은 팥앙금'이 더 맛있는데..., 법회 끝나고 올라가보니 뒤안의 솥단지ㅡ 말끔히 닦여 있더군요...부지런한 우리 보살님들..^.^
  • 작성자 비오는 날의 바람 작성시간07.12.24 정말로 저는 팥죽을 무지 좋아하는데..친정어머니 돌아가시고 난 뒤 부터는 ... 벌써 15년이 넘었네요..제가 배워서 끓어 먹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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