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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마지막 수요일

작성자비오는 날의 바람| 작성시간07.12.26| 조회수3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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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主人公 작성시간07.12.26 '양치'...정말 어려워요. 매일 두 세번 연습하듯 닦지만...조금만 딴생각 하면, 그새 옛날 못된버릇으로 닦게 되어서. 저에게도 가르침을 주세요- 선생님~ ^0^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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