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 작성자主人公| 작성시간08.02.19| 조회수126| 댓글 1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2.19 그때까지 먼지 뒤집어쓰고 있던 동자스님은, 이날 비로소 목욕하게 되었지요.ㅎ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지리섬 작성시간08.02.20 네... 참 희안한 물건이지요^^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작은 곳에, 사물들의 다른 모습을, 많이 알으켜주는 계기를 주는 것 이기도 하지요... 마음 가득~ 참 평화 올 곳게 세워 가시기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2.20 ^^ 감사...()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석관일 작성시간08.02.20 하나속에 전체가있고 전체속에 하나가 있단다....극미진수에도 우주가 있단다 사람들은 볼수있는 영역만 보이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2.20 Ho.....()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비오는 날의 바람 작성시간08.02.22 맞네요~~ 그래도 사람하고만 친하고 기계랑 몬친한 나에겐 그저 그래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필스~윤 작성시간08.02.22 ^^* 저 뒤에있는 동자님은 선업보살님을 보는것같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2.23 ㅎㅎ 지금은 딱ㅡ! '머털이'스따일~ 됐습니다요 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웃음 작성시간08.02.24 어? 선업보살님 머리 깎으셨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참선수행 작성시간08.02.26 그러게요 ~ 거 참 희한하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