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이'와 '젊은이' 작성자主人公| 작성시간08.03.24| 조회수46|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석관일 작성시간08.03.24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비오는 날의 바람 작성시간08.03.25 어제의 '나"가 오늘의 '나"이고 오늘의 '나"가 내일의 "나"인 것을..... 그냥..봄처럼 살아 가는 것 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지니^-^ 작성시간08.03.27 평화로와보여요~보고있으니 모든 시름 없어지고 고요해지는것 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나무향기 작성시간08.04.05 나무와 바위에 따뜻한 햇살 고이 스며 매화 피고, 천리향 피고, 어디선가 두견새 울음소리가 들려오겠지요. 저는 등에 따뜻한 햇살 받고 낮은 밭언덕에 쭈그리고 앉아 쑥을 캘 때 비로소 봄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4.08 이제는 정말, 눈 닿는 곳이면 어디든 쑥이 자라고 있고...등짝에 내리쬐는 햇볕도 제법 뜨거워서 '덥다'는 생각에 땀까지 납니다요.ㅎㅎ언제 함께 쑥 캐러 돌아다닐까요? 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