땔나무울력 작성자主人公| 작성시간08.03.24| 조회수118| 댓글 1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3.24 한가지 빠진 소리가 있네요- 다름아닌, 모두가 즐거이 어우러져 뒤섞인 '흐하하~!'웃음소리 ^0^ 누구의 무슨 얘기가 그리도 즐거웠는지 모르지만...암튼, 기분좋은 웃음소리들 끊이질 않더군요.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요~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석관일 작성시간08.03.24 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비오는 날의 바람 작성시간08.03.25 너무 정겹당~~~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3.26 예~^^ 옆에서 보는것 만으로도 재미있었거든요..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지니^-^ 작성시간08.03.27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웃음 작성시간08.03.28 나뭇꾼 자격증드려야 할것 같아요*^^* 장작 쪼개는 일이 보기에는 낭만적이지만 도끼가 장작에 끼이는 불상사가 자주나는..힘들고 어려운 일이더군요. 그 힘든일을 오순도순 화창한 웃음꽃으로 마무리 하신 신도님들이 정말 멋지고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4.01 예- 저도 도끼를 한 번 잡아봤는데..., 머리위로 들어올리는 것도 어렵고...휘청휘청 하는것이...중심잡기도 힘들었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바람에 놀고(문영숙) 작성시간08.03.31 아, 정겨운 분들. 쌓아놓은 장작탑에 불심이 깃든 듯 하나이다. 훌륭한 예술입니다. 제석사 가서 지글지글 삭신 풀어보고 잡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4.01 오래간만입니다요-^^-예전에는 몰랐는데...이제는 가끔 저도 '허리를 지지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게 들때가 있더라고요 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나무향기 작성시간08.04.05 장작 패는 소리, 웃음 소리, 땀 냄새, 꽃 냄새, 흙냄새...... 이 모두가 생명의 소리이며 생명의 냄새입니다. 제게도 생명의 기운이 전해지는 듯 싶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