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曰, "차(茶) 싹이ㅡ! 싸가지가 보인다ㅡ" 작성자主人公| 작성시간08.04.04| 조회수51|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4.04 오늘이 淸明청명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비오는 날의 바람 작성시간08.04.05 아~~~입에 침이 싸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나무향기 작성시간08.04.05 맑은 기운처럼 차가우면서도 보들보들한 어린 찻잎의 감촉이 느껴집니다. 젖 빠는 아기처럼 햇빛을 맛있게 마시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4.06 ^.^ 아무나 이렇게 표현하지는 못하지요~ㅋ 나무향기님이니 가능하네요...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