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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더버라

작성자비오는 날의 바람| 작성시간08.07.08| 조회수3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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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主人公 작성시간08.07.08 어제 오늘, 제석사도 무척이나 뜨겁습니다. 하지만 뜨겁고 덥다고 감히 투정부릴 수는 없지요. 오래간만에 흰구름 둥둥 떠다니는 푸른 하늘과 햇빛이 얼마나 감사합니까~ ^^ 빨래 하기에 바빴답니다. '행복한 교사 김미순'님 - 건강 조심하시며 아이들과 열심히 사랑하세요~ 방학하시면 차 한잔 하러 오실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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