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에 내놓은 자식같은 우리 어머니 작성자한명철입니다| 작성시간08.11.20| 조회수24|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석관일 작성시간08.11.20 그래 날씨도 춘데..어짤까..맘 잘먹고 복구 잘 하길 비()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主人公 작성시간08.11.22 글 속의 명철처사님 목소리는 담담하고 차분하신데-, 글을 읽는 제가 눈앞이 하얘지는 것 같습니다. 다른때도 아니고 추운 겨울에 접어들었는데....노보살님께서나 노처사님의 맘도 까맣게 타들어가셨을텐데....두 분 마음속의 '재'부터 닦아드려야겠으니...하실일이 많으시겠습니다.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훗날 크게 되시려고'불이 났다고 제 마음을 위로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