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곳에 처하므로 작성자우연(愚鳶)| 작성시간09.01.18| 조회수37|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主人公 작성시간09.01.19 예ㅡ 정말 잔잔하게 '고여지는 물'을 보니...마음속에서도 잔잔한 기쁨이 샘솟아요. 오늘 인터넷뉴스를 보니까, 전남 지역의 가뭄에 대한 기사가 났더군요. 그동안 우리가 반성할 것들이 많이 쌓였는가 봅니다요.. 이날 추운데 고생 많으셨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