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헥헥 작성자비오는 날의 바람| 작성시간09.05.12| 조회수44|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석관일 작성시간09.05.12 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主人公 작성시간09.05.16 학교를 졸업하면서 '체육대회'라는 것도 졸업을 했는데, 글 읽으니 예전에 학교운동장에서 목이 터져라 응원하며 땀흘렸던 순간들이 생각납니다. '우리'가 '하나'라는 생각으로 오직 '우승'만을 생각하며 연습하고 연습했었는데요..^^ 김밥과 보리차 준비하고 삶은계란과 간식 준비해서 가지 못했던것이 참말로ㅡ 아쉽기만 합니다요. 어쨌거나, 감격스런 우승ㅡ 저도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