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갓댁 작성자主人公| 작성시간10.07.13| 조회수76|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月潭(나종복) 작성시간10.07.14 외할머니가 살아계실때는 외가 라는 말이 정겨운데 돌아가시고 나서는 웬지 낮설어집니다. 올해 돌아가셨는데도 말입니다. 새싹들처럼 여준이도 의찬이도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7.14 저도 '외가댁'에 대한 기억이 없어서...이 아이들에게 언제까지나 품을 수 있는 '외가댁의 풍경'을 심어주고 싶은 마음이 크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석관일 작성시간10.07.14 꺄식물에 바로 쉬하면 식물이 힘겨워 합니다...고구마는 쩨지고...감도,그렇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7.26 푸풋..애기-쉬야는 약이라는 말...몇 살 까지 해당되는 말인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석관일 작성시간10.07.30 7세 이하의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한명철입니다 작성시간10.08.11 하하하 오랜만에 사무실에서 일 좀 보게되서 까페에 와 보았어요. 잠깐이나마 웃습니다 태풍속에서 ㅎ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