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主人公작성시간11.07.20
언제나 한결같이 꾸준히 정진하고고 계신 여러 도반님들이 계시니ㅡ 멀리서 그저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이러한 모습들을 보고 듣고 접하면서 저도 분발하게 됩니다.() 스님의 수술상처가 (뜨거운 여름날임에도...) 아물어 가고 계셔서 다행입니다.
작성자나무향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7.24
무이성보살님을 뵐 수 있어서 좋았어요. 더구나 멀리에서 제석사까지 오셔서 구석구석 살림을 보살펴주시니 정말 감사해요. 역시 제석사 주인공은 다르시구나, 저는 그저 들러리 손님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어요. '팔상성도' 내용 뒷부분은 다음 달에 스님께서 강의할 부분인데, 미리 스님께 여쭙고 예습차원에서 올렸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