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나무향기작성시간11.08.05
정철입니다. 도시 생활은 마음을 답답하게 합니다 그럴 때 제석사를 찾지요.제석사에 들어서면 관일스님이 계시며, 불교교리 요가와 참선 그리고 불자님 그속에 무이성보살님도 제석사와 함께 있었습니다.어그제 보살님이 다녀가셔서 제석사가 알차보였습니다.이렇게 보살님의글을 만나니 감회가 새롭고요. 제석사를 자주찾지 못함 부끄럽습니다.그런데 칭찬까지 너무 과분합니다. 제 할 일을 했을 뿐인데....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