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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아버지'를 모시고 왔습니다ㅡ

작성자主人公| 작성시간11.11.16| 조회수3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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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석관일 작성시간11.11.16 성불 하소서...영가시여...생각, 생각이 지혜롭다면, 가는 곳곳이 극락세계라네.... 어느곳인들 청산이 없을 수 있으며, 어느곳인들 푸른 버들나무에 말목을 하지 못할까 걱정할 것인가ㅡ 버들나무 곁에서 한가롭게 풀을 뜯는 말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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