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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1일 일 용두암에서 - <나무향기>님 글 옮김

작성자主人公| 작성시간12.12.02| 조회수1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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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2.02 풍랑경보로 1박 더 하게 되었을때, 돌아가지 못함을 애태우는 것이 아니라, 다들 오늘밤은 뭐하고 놀것인가가 걱정이라고...스님께서 전화통화로 그러셨던 기억이 납니다.^^ㅎㅎㅎ 위의 글을 읽어보니, 나무향기 님의 말씀처럼 '도반의 따뜻한 마음을 얻었으니' 진정으로 값진 것을 나누신 것 같아서 저도 흐뭇.
  • 답댓글 작성자 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2.02 바닷가 돌들 위에 비스듬히 엎드리신 정민자 보살님의 모습은 '마릴린 먼로'를 생각나게 합니다.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2.02 위미정 보살님께서 '맛사지' 솜씨가 있으신 줄 몰랐습니다. 저도 몇 가지 배우고 싶어요.^-^
  • 답댓글 작성자 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2.02 마지막 사진들 속, 무엇을 그렇게 맛있게 잡수고 계신가요? 두부인가요??
  • 작성자 나무향기 작성시간13.01.18 소주에 해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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