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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2.02 참석은 못하셨지만, 순천의 왕태황 처사님과 황보살님께서 수고를 많이 해주셨음을 알겠습니다. 왕 처사님께서 오셨다면, 무척이나 즐겁게 즐기셨을 것 같은데요. 목포보살님과 처사님, 세월이 흐를수록 더 오붓해지시는 것 같아 옆에서 보기에도 참 좋습니다. 이번 여행의 사진들을 모두 올려주시는 수고를 아낌없이 해주셨던 우리의 '나무향기' 김현옥 보살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제석사 기초교리강좌 법회도 그렇고 ...이번일도 그렇고... 글 올려주시고 사진 올려주셔서,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을 이렇게라도 달랠 수 있어서 얼마나 기쁜지 모른답니다. 뵌 지 오래되었는데....언제나 그립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