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셋 대가족을 위한 설맞이 준비.
빨래방에서 장장 3시간 넘게 이불빨래를 했습니니다.
이른 저녁을 먹고,
집으로 돌아와서 3시간 가까이 이불과 요를 시침질 해서 손질해 두었습니다.
하루가 다 갔습니다.
ㅡ,.ㅡ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2.04 역시...웃음꽃님은 '예쁜것만' 보시는 분이세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요()
-
작성자지혜안 작성시간 13.02.04 와~ 대단해요. 지리산 민박집, 솜씨 좋았던 처자가 생각납니다. 방 구석구석 손바느질한 작품들이..
지금 생각해보니 우리 주인공님과 닮은듯.. 행복한 일상에 미소 띄우게 됩니다. ^^ -
답댓글 작성자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2.04 산수유 필 때, 그 '지리산 민박집' 솜씨 좋은 처자 만나러 갈까요...^^ 솔직히, 저는 솜씨로 했던 것은 아니거든요. 정말, 할 사람이 없어서!! 윗글에서는 빼먹었지만, 저보다 솜씨 좋은 언니랑 같이 해서...그나마 3시간만에 할 수 있었어요.
-
작성자박보경 작성시간 13.02.04 생각만해도 푸근해 지네요~~^^
-
답댓글 작성자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2.04 사실...모이면 정신없어요. 가족 모두가 서로서로 정신없어해요....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