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준비... 작성자主人公| 작성시간13.02.02| 조회수50| 댓글 1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02 ㅏ9ㅏ0ㅛ6ㅑ5ㅍ6허5,8ㅓㅕㅍㅅㄱ결985ㅕㅓ4갸으더ㅓㅇ져ㅑㅇㄱ으ㅜㄹ러ㅡㅗㅊ룽릋ㄹ으츠ㅡㅡㅡ8ㄱ설팡ㅊ거다ㅓㄹ 알ㅇ겊ㄷ가ㅓㄹㅇ나ㅡㅊㄱㄷ옃러아러챠ㅕㅊ더챠ㅑㅍ럍ㅇ를9ㅡㅓㅡㅓㅔ랴ㅑㅑㅑㅑㅓㅑㅑㅑㅑㅑㅓ[ㅔㄷㅂ제,ㅔㅐㅈㅊ개9ㅔ3ㅂ,[ㅑ,ㅐㅔㅔ,ㅐ태ㅐ,태ㅑ채ㅑ,ㅌ,ㅑㅐ[ㅌ[ㅔㅌㅂ[ㅐ[,ㄷㅈㅂ,ㅑㅐ[ㄷㅈ뱌[ㅐㄷㅈㅂㄷ,[ㅐㅑㅐㅔㄷ[,ㅔ,ㄷㅈㅈㅂㄷ,[ㅐㅔㅑㅑ,ㅐ,ㅑㅑㅛㅑ두ㅠㅈ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02 만 3살짜리 조카 '은서'가 제 무릎에 앉아 쓴글.... 뜻은 모르겠음...ㅡㅡ;;;;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요가사랑 작성시간13.02.02 국어랑수학은 잘하겠네요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화랑 작성시간13.02.02 ㅎㅎ^^ 손끝이 정갈해서 일이 마무리도 깔끔할 것 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03 '정갈한 손끝'을 지향하며 하긴 했는데...하다보니까, 손가락에 구멍날 듯 아파서....그냥, 덮고 잘 만큼 시침질했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웃음꽃 작성시간13.02.04 명절날 가족들이 고슬고슬한 이불 덥으면 주인공님의 정성을 느낄겁니다.애쓰셨어요.늘 본받고 싶은 이쁜사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04 역시...웃음꽃님은 '예쁜것만' 보시는 분이세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지혜안 작성시간13.02.04 와~ 대단해요. 지리산 민박집, 솜씨 좋았던 처자가 생각납니다. 방 구석구석 손바느질한 작품들이.. 지금 생각해보니 우리 주인공님과 닮은듯.. 행복한 일상에 미소 띄우게 됩니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04 산수유 필 때, 그 '지리산 민박집' 솜씨 좋은 처자 만나러 갈까요...^^ 솔직히, 저는 솜씨로 했던 것은 아니거든요. 정말, 할 사람이 없어서!! 윗글에서는 빼먹었지만, 저보다 솜씨 좋은 언니랑 같이 해서...그나마 3시간만에 할 수 있었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박보경 작성시간13.02.04 생각만해도 푸근해 지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04 사실...모이면 정신없어요. 가족 모두가 서로서로 정신없어해요....ㅎㅎㅎ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