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主人公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2.19
그러게요... 저는 그때 다신전에서 요가로 몸 풀고 있던 중이었을거예요. 조심히 가시라는 인사도 못드렸네요. 가신것도 미정보살님(화랑)께 듣고 알았거든요. 나중에 또 뵙지요. 항상 기대됩니다. 보경보살님의 '간증'.....hahaha
답댓글작성자主人公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2.19
항상 먼저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에는 웃음꽃(김현숙 보살님)님께서 많이 바쁘신 것 같던데...^-^ 잠깐이라도 함께 정진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조.용.히 방문하겠습니다. 그래야 더 반겨주실 것 같아서요.hahaha.... 하시는 일들, 순조롭게 잘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