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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印水月| 작성시간13.02.20| 조회수4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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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보경 작성시간13.02.20 제석사의 봄이 기대되네요~^^ ...보살님... 우리 고처사는요?
  • 답댓글 작성자 主人公 작성시간13.02.20 잘 지내고 있었어요. 하루이틀 공양그릇이 비워지지 않아서, 멀리 갔나....싶었는데, 어느틈엔가 그릇이 싹-싹- 비워져 있어요. 도대체, 잠은 어디서 자는지 통.....
  • 작성자 웃음꽃 작성시간13.02.21 반가운 봄소식!
    보살님 낼 면접봅니다.
    새로운변화에 설레임니다.
  • 답댓글 작성자 主人公 작성시간13.02.21 무슨 면접이시냐고 여쭙는다면..... 제가 뒷북치는 꼴이 되는 것인가요? ㅡ,.ㅡ 무튼..., 저도 함께 '화이팅~!'
  • 작성자 印水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21 우리 고처사는 늘 내 곁에서 망중한을 즐기며
    하루하루 잘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해우소 대밭밑에서 낮잠자다 달아났습니다.
  • 작성자 印水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21 웃음꽃 보살님!!
    화이팅 입니다.
    새로운 변화는 설레임이죠!
    어찌 어찌....?
  • 작성자 석관일 작성시간13.02.23 보이 는 가? 봄...가는 것도 보이 는가...? 이제는..눈물이 마를 것 같다...
  • 작성자 印水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27 봄은 소리로도 느낄수 있으니
    저 땅속 밑에서 부터 재잘거림과 온갖 수다로 이어지는 개울물 소리
    들녘을 지키는 들바람 할베의 쉰 목소리로도
    산등성이 나무틈을 아름하는 산바람으로도
    가슴 내밀어 움 터 내는 그대는 봄 이어라.
    -印水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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