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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이네요.

작성자主人公| 작성시간13.02.24| 조회수4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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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24 저희 어머니가 작년에, 토란대를 사서 말리셨는데, 그만 삶다가 '죽'이 되어버렸다고 속상해 하셨어요. 특이했던 붉은 토란대. 저도 예전에 삶아봤지만, 정말 자칫하면 바로 죽 되어 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아무래도 토란대는 그냥 미지근한 물에 불려서 쓰는것인가보지요...
  • 작성자 요가사랑 작성시간13.02.24 정성스런 밥상이네요^^오늘도 하나 배워갑니다.달을표현할땐 그렇게 하는군요! 생유~~^^
  • 답댓글 작성자 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24 ^^ 그냥..평소대로 하시지요. 달구경 하러 옥상에 가야할텐데...혼자가기는 싫고. 동생을 꼬셔볼까요....하지만, 암마해두 '귀찮아- 혼자 갔다와-'할 것 같아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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