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아주 오랜만에.. 작성자호박| 작성시간13.03.25| 조회수43|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호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25 찍사가 안계시다는 스님 말씀에 핸폰으로 급 몇장 올립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主人公 작성시간13.03.26 보살님~~ 너무 반가와요 ^-^ 카페에 통 걸음 안하셔서- 안부가 내~ 궁금했지요.. 덕분에 제석사 소식 들어서 즐겁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호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27 눈팅만 하다가 딱 걸렸네요.어제 수원 농업 기술센터 교육 왔다가 내려가는 길에 화순에서 잠시 출첵 합니다.봘때까지 카페서 뵐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웃음꽃 작성시간13.03.25 찍사님들 덕분에 함께하지않는 시간의 제석사 순간순간을 놓지지않고 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印水月 작성시간13.03.25 그동안 영가(하얀) 연꽃잋을 말지 못해서 걱정하고 있었는데고마우신 보살님과 처사님 오셔서 마무리 했네요 감사드려요.시인..보살님! 딸기랑 새싹채소,콩나물 정성스럽게 스님께 공양드리겠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박보경 작성시간13.03.26 보살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主人公 작성시간13.03.26 스님께서는 연꽃잎 상투를 정말 잘 비비시더라고요... 낱장 뗄 때에도, 입으로 " 후~ 후~ " 불어대느라고 현기증 빙..빙..@@ 이었는데, 스님께서는, 손끝으로 카드 던지듯이, 휙~ 휙~ 떼시는데...., 정말 놀랐었어요 ㅡ,.ㅡ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