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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엄마랑..

작성자主人公| 작성시간13.03.31| 조회수4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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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요가사랑 작성시간13.03.31 사이좋은 모녀시네요~저도 딸래미랑 친구처럼...^^
  • 답댓글 작성자 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31 요가사랑님~... 짐작하셨겠지만, 사이좋은 모습만 남기고 싶고 기억하고 싶고...
  • 작성자 웃음꽃 작성시간13.03.31 착한딸느낌!

    제어머니는 연세가 더 드셨는데.전 그리 착하지못해서.
  • 작성자 박보경 작성시간13.04.01 꽃보다 토지에 매료되신 어머님이 아름다우시네요~
  • 답댓글 작성자 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4.01 엄마랑, 이야기를 하다보면, 헷갈릴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에요~ 뉘집 얘기인가...하면, 드라마속 얘기이고, 드라마인가...하면, 책 속 인물들 얘기이고... 뜬금없이 꺼내셔서...뜬금없이...^^
  • 작성자 지혜안 작성시간13.04.01 엄마도.. 딸도.. 참 예쁘십니다. ^^
  • 답댓글 작성자 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4.01 나연보살님~ 언제나 뵐 수 있으려나... ^^ 무튼, 건강+건강+건강+ 하셔요~() 여전희 집앞 교회의 목사님께서는 찬송을 잘하시겠지요~? 날 따스해졌으니, 교회문도 활짝 열어젓히고서 ^^ㅋㅋ 어제가 부활절이라서, 조카녀석에게 얻은 달걀을 갖고온 동생한테, 저도 달걀 한 개 얻어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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