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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석사에서 사찰음식 요리 시연회를 열다..

작성자印水月| 작성시간13.06.20| 조회수8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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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보경 작성시간13.06.21 ^^정성을 다 하는 느낌이 오네요~....
    참...맛나겠어요~^^
  • 작성자 요가사랑 작성시간13.06.21 마음이바빠 손으로 음식을 만들었다?가슴에 와닿습니다.모든것엔 정성이 꼭 필요함을 다시금 느끼는 하루입니다.
  • 작성자 웃음꽃 작성시간13.06.22 사찰음식하는거 배우고 싶은데,
    왠지 모르게 특별해보이고 좋아보이네요.
    먹어보고싶어요.
    제석에서는 다양한 일들이 만들어지네요.
    인수월보살님 복이다.ㅎ
    많이 배우고 닦아놓으세요.그리고 제게도 전달해주째요.
    오늘도 행복 가득한날지으세요.
  • 작성자 印水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23 아마도 사찰음식은 그 사찰만에 철학이 아닐런지...
    생활의식들이 반영되고 개인의 음식성향도 영향이..
    수행에 도움이 되는 음식공양으로 복덕을 짓는 일은 인연이 닿아야만이..
    요리를 배우긴 했지만 조금밖에 기억이 나질 않네요
    아아.....~'`~
  • 작성자 主人公 작성시간13.06.28 길고 긴 1박2일 이었습니다 ㅡ,.ㅡ 이날 안팎으로 신경쓰시느라, 우리 인수월 보살님 고생 많으셨어요..() 덕분에 탈없이 마무리 잘 되어서 흐뭇합니다. 물론, 음식도 맛있었지요ㅡ '찻잎 시래기 된장국'맛이 궁금했는데...못 먹고 왔습니다.
  • 작성자 月潭(나종복) 작성시간13.07.01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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