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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석사를 다녀간 젊은 청년 그 이름 한재호..

작성자印水月| 작성시간14.01.02| 조회수5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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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루피사랑(般若華) 작성시간14.01.02 젊은 처사님께서 제석사에 머물다가셨군요^^몸과 맘에 힐링의 시간이 되셨겠죠?아.. 우리집의 로망인 따뜻한 난로를 보니 보는것만으로도 따뜻함이 느껴져오네요.집이 무척 정갈하고 이뻐서 부럽습니다♥.♥
  • 작성자 主人公 작성시간14.01.05 재호처사님을 까페에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主人公 작성시간14.01.05 저도, 송정해(호박)보살님댁에 차 마시러 가고 싶어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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