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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主人公| 작성시간14.03.22| 조회수2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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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22 '놀러오는 손주녀석들 손에 쥐어주는 돈'은 안 아까우신데,
    그렇게나 좋아하시는 '꽃' 화분 하나 사실 때 조차,
    망설이고 망설이시다 사시다니....
    저는, 절대로 닮고 싶지 않아요-
  • 작성자 印水月 작성시간14.03.25 봄내음이 한껏 느껴 집니다.
    노보살님의 바지런함을 우리 무이성보살님이 많이 닮으셨군요.
    새봄에 정겨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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