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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

작성자主人公| 작성시간14.07.07| 조회수3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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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7.08 칼집내어 잘 쪄진 가지를 손으로 쭉-쭉- 찢어서
    간장ᆞ들깨가루에 조물조물 무치면,
    정말 맛있잖아요-
    근데...
    저희 어머니는,
    '호박'도 맛 없고
    '가지'도 맛 없으시대요...
    변해버린 입맛이ㅡ 그리만들었나봐요.
    그냥 콩장..오이지냉국에 밥 한 그릇 비우시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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