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공양 이후...
근. . . 1시간 반 만에, 텃밭에서 올라오시는
인수월보살님.
마치,
사리를 온몸에 두르고서
위풍당당 우아하게
물동이 머리에 이고 걸어오는
'인도여인' 같은_
품위가 느껴졌습니다요()
"보살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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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지며리 작성시간 17.03.17 主人公 반가워요
한 번 연락드릴 일이 있었지요
선요가를 알릴기회가 있어서~
압구정동 은마아파트 대로변에
참불선원 각산스님이 선원을 개원했었지요
그 곳에 요가지도를 추천할려고 소식을 취했는데 ~~
재능과함께 세상을 이롭게 하시라고 ㅎ ㅎ -
답댓글 작성자지며리 작성시간 17.03.17 인수월
제맘의 달처럼
늘 여여하소서
기회되면 .뵈요 -
작성자지혜안 작성시간 17.04.27 석가탄신일에.. 제석사 공양간이 생각나 다녀갑니다. 제석사를 한 눈에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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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4.27 저도, 초파일때 공양간 꿰차고(!) 하셨던, 지헤안 보살님 생각했습니다. 저는 오늘 제석사에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