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고맙~습니다() 작성자主人公| 작성시간17.03.12| 조회수60|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3.12 언덕길 올라오시면서, 카메라를 발견한 보살님의 처절한(!) 외침. . ."(이런모습)안~~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지며리 작성시간17.03.12 우와 요기조기꽃이 만발해부렀네요언제나 봐도 정겨운 제석사의 사계는 마음의 안식처 같은 곳 수처작주 하며 발걸도 가벼우니그대가 오늘의 주인공이지요맞지욥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3.13 스님_()_안녕하셨어요ㅡ소식 궁금했습니다. 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지며리 작성시간17.03.17 主人公 반가워요한 번 연락드릴 일이 있었지요선요가를 알릴기회가 있어서~압구정동 은마아파트 대로변에참불선원 각산스님이 선원을 개원했었지요그 곳에 요가지도를 추천할려고 소식을 취했는데 ~~재능과함께 세상을 이롭게 하시라고 ㅎ 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印水月 작성시간17.03.14 어느 해 오셨던..스님 반갑슴다 ()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지며리 작성시간17.03.17 인수월제맘의 달처럼늘 여여하소서기회되면 .뵈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지혜안 작성시간17.04.27 석가탄신일에.. 제석사 공양간이 생각나 다녀갑니다. 제석사를 한 눈에 보고 갑니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4.27 저도, 초파일때 공양간 꿰차고(!) 하셨던, 지헤안 보살님 생각했습니다. 저는 오늘 제석사에 . 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