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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단(모란)

작성자主人公| 작성시간22.04.24| 조회수1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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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主人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25 "모란은 화중왕이요..."
    라는 옛 정가의 노랫말이 있는데...

    저희집 목단은,
    마당 한켠 낡아빠진 붉은 고무통에서
    피었습니다.

    노랫말을 생각하면,
    참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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