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主人公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8.06.30
대웅전이 지어지면서 제대로 된 가람의 모습으로 아늑하고 포근하게 자리잡힌 제석사. 이곳에서 다 함께 정진 열심히 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벌써부터 환희심으로 흐뭇해지니... 1000 일이 후딱 지나버리게 될 것 같습니다. 일체 모두가 다 성불하사이다ㅡ()()()
작성자나무향기작성시간08.07.05
제석사 대웅전 불사가 원만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의 정성이 모이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아침마다 저도 108배를 하다가 오늘은 3배만 하였습니다. 퇴근해서 약 한 달간 216배를 하였더니 전에 수술했던 발목이 다시 아프고 부어올라서요. 당분간 절은 줄이고 명상으로 대신하려고 합니다. 정처사는 아침마다 54배를 하며 원만한 대웅전 건립에 대해 기원한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