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5.행복을 찾아서
양자를 중심해서 5
박수만이 박수박수
나는 양자다
전 우주는 양자로 이루어졋는데
나도 양자임엔 틀림없다 지금나는
우주 양자 세상에 나 만큼의 體積을 차지
과학자들도 우주의 중심이 뭐냐 아직도
왈가 왈부 아직도 결론을 못내는데
나는 단호하게 우주이전에
神이 먼져였다 (과학자들도 ) 바로 다중우주 에서
고도의 신계를 영위하든 신이
그 말씀 (의식)으로 여기 지금우리의 우주를
맹근게 아닌가 지금의 과학자들도
최초 태초 의 원인자를 규명하지 못한다
다만 그 신은 투명 세상임으로 우리 육체적 한계로는
볼 수 없고 다만 깨달음을 쫒차서
어슴푸래 알아가는 형편이다
이 앎 깨달음은 사람마다 각이 각각 70억 사람이
70억 생각을 쫒차서 더듬거릴 뿐이다
이 우주의 중심은 단연 나다 우리다 사람이다 인간이다
신이 중심인데 그 신을 나타내기위한
신의 대신 보임이 바로 나 이기떄문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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