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한수 가는세월 작성자박수만이 박수박수| 작성시간24.09.29| 조회수0|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금 향 작성시간24.09.29 저 멀리 보였던 북망산이 어느새한 치 앞으로 다가온 듯 합니다.탁배기 한 잔에 어울리는소박한 그리움이 묻어 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