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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을 보내면서

작성자漢陽 Jun.| 작성시간24.12.01|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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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금 향 작성시간24.12.01 초청하지도 않았는데
    그가
    염치없이 들이 닥치는 걸
    빤히 바라보면서 냉큼 거절하지 못하는
    불가항력의 기세에 눌려
    꼼짝 못하고 손을 듭니다.

    무정한 12월아,
    거기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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