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가는 날 까지 작성자漢陽Jun| 작성시간22.09.21| 조회수570|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백장 작성시간22.09.21 9월달도 하순으로 들어가니 낮더위도 시원한 가을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오후시간에 컴퓨터앞에 앉자서 음악소리와 살아있는 날까지 건강을 지키면서 살아가봅시다요.ㅎ청명한 가을하늘 들녁에도 벼이삭들이 누렇게 익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신고 작성자 백장 작성시간22.09.21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