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권을 미처 읽지 못하신 우리 서철반의 샘들을 위해 올립니다.
저는 이제 출력 후 일산으로 올라갑니다~
조금있다 뵙겠습니당.
저도 아직 아리송하고 발제가 미비하니
큰 흐름만 파악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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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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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에게 작성시간 15.03.20 발제 올려주신 덕분에 책을 읽지 않고도 읽은 듯한 기분입니다. 고맙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인간의 본(paradeigma)이 어떤 것인지 그 본을 그리고서 그와 같은 인물이 생길 수 있음을 보여줄 수 없다고 해서 덜 훌륭한 화가가 아니듯 ‘훌륭한 나라의 본’을 논의를 통해서 만들고 올바름 그 자체가 어떤 것인지, 완벽하게 올바른 사람이 생길 수 있을지, 또 그가 어떤 사람일지를 탐구했던 것은 그것들을 생길 수 있는 것들로서 입증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본(paradeigma)를 위해서였다"
일방적 주장을 하기보다 논의 과정을 통해 공감과 합의를 이끌고자 했으며 그 귀결도 탐구과정 속에서 언제든지 '열려있음'을 담고있는 듯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임하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3.20 반갑습니다 에게님..^^
그리고 감사합니다.
'논의를 통해서' 공감과 합의를..
어제 서양철학반의 한 모습이였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에게 작성시간 15.03.20 임하나 과연 그러하셨군요~~^^
앞의 대목을 보면서 내 생각이 절대적으로 옳다는 게 아니라 '내 생각이 이러하다. 이에 대한 너네 생각은 어떠냐? 우리 논의해보고 합의해보자.'라고 즉 "국가"라는 텍스트로서 말걸기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므로 국가를 읽을 때 논의하는 자세로 읽어야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저도 해보았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임하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3.20 에게 ㅎㅎ 대단하십니다.
저는 가끔씩 책을 읽을때
저자나 책속의 주인공들과 대화하듯
소리내어 읽곤한답니다.
에게님도 국가라는 텍스트를 통해
소크라테스님과 대화를 시도해보셔요~^^
굿밤되셔요♡ -
답댓글 작성자에게 작성시간 15.03.20 임하나 그런 기회를 가져봐야할텐데요.......
저도 가끔 소리내어 책을 읽습니다.
하나님처럼 연기하듯이는 아니구요. ㅋ
하나님은 하나님(사랑)스러우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