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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뜨거워-최신유머

[스크랩] [[퍼온유머]]살면서 겪은 황당한 일

작성자공감놀이._.|작성시간06.12.08|조회수2,155 목록 댓글 44
연이말 펌입니다..ㅋㅋㅋㅋㅋ



어제 글쓴 사람중에...
유자먹다 손 베인 사람 이야기 보고서 생각난 일..
그와 비슷한 일이 나한테두 있었는데..
유자? 흥! 아니다..

난...

김을 먹다 입술 베었다..-_-;;
학생 식당에서 있었던 그일을 생각하면...아직도 입술이...--;;;




<이별사랑님>

제목:저도 황당한 일...
유자까다 손다치신 분..
김먹다 입술 베신분..
전...
멸치 먹다 멸치 꼬리에 입천장 찍혔습니다..-_-;;
무쟈게 안빠지더군여..입을 크게 벌리구 손가락 넣구 빼면 되는데
바보같이 숟가락으루 밀어서(?) 빼려다 0.3cm찢구야 말았습니다..-_-;;
피났슴다..-_-;






<이두원님>

제목:김에 입술 벤건 별거 아닌데
내 이종 사촌동생은 산낙지 먹다가
입술 한움큼 뜯겼다.
산낙지를 잔인하게 꾹꾹 씹으며 병원으루 달려갔다더라
이거보는사람..당신말야!
산낙지 먹을때 입술 조심해..-_-;;;








<헬프어스님>

제목:[re]김에 입술 벤건 별거 아닌데
더 우낀 얘기 해드릴까영?
전 질긴 쇠고기 씹다가
젓가락 깨물어서
앞니 깨졌어여~-_-/~






<마다나님>

제목:끙..전 더 심했어여..
꺄아..여기 멋진 분들 많네여..!
김먹다 입술 베이신분..
유자까다 손다치신분..
게다가..멸치먹다 입천장 꼬리에 찢기신분까지..!
존경 함니돠..ㅠ.ㅠ

전여...
밤에...
손톱깎다가...
손톱이 눈에 들어가서여...--;;
그 찢어지는 고통을 아실지..ㅠ.ㅠ
엄마가 119부를려구 했는데..
쪽팔려서 말았어여..--;;
병원에 전화 했더니..
이상한 각도루 서서..
눈에 소금물 들이부으라구 하더군여..--;
어찌나 당황스럽던지..ㅡㅡ;;
문제는 손톱이 눈에서 안빠진다는 거였어여..
생각해 보세여..
그 초승달가치 생긴거시
흰눈동자를 마구 찔러대구 있다는 것을..ㅡㅡ;
사람 미췹니다..--++

근데..문제는 생각보다 간단하게 해결되써여..
담날..동생하구 싸우다가..
엄마한테 디지게 혼나서..
엉엉 울구 있는데..
눈물에 섞여서 나왔답니다..ㅡㅡ++








<김은영님>



제목:[COMA]..니들만 다쳤냐? -_-a...
나도 다쳐봤다..
천장으로 던진 구슬이 형광등에 맞아서
일주일 가량 유리조각 머리에 꽂고 다닌적도 있었고
놀이터에서 축구하다 그네 타던 아저씨한테
날라차기로 관자놀이 맞아서 기절도 해봤다-_-a
코피나는거 뒤루 꿀꺽꿀꺽 넘기다가 나중에 피 한바가지
토한적도 있고
빼빼로 먹다가 이빨도 부러져봤다

그래도 난 아직 살아있다.
남 부럽지 않게 건강하게 살아있다-_-a
난 죠리퐁이 한봉지에 몇개 들어있는지도 세어봤다
니들은 세봤냐--a
까불지 말아라










<이승용님>

제목:(-_-) 나도 황당하게 다쳤다.
유자, 김에 벤 사람들.. 형광등 파편 머리에 박힌분...
도끼들고 호랑나비 춤추다 면상 찍은분..등등
전부 자기네들이 설치다가 다친거다.
툭~~~까놓고 말하면 까불다가 다친거란 말..

공사장 옆에 지나가다가 떨어진 삽자루에 대갈통 찍혀 봤는가?-_-;
바로!...............................기절했다.-_-;;
**삽자루니 다행이였지 삽대가리에 있는 앞꼭지점에 찍혔으면-_-

_(@.@)_<----분수대가 되었을지 모르지-_-
잼 있으셨나여?
전 이거 읽구 얼마나 웃었는지..ㅋㅋㅋ
구럼 전 이만..



- 고나미(4/24,18:30): 전말이죠, 어렸을때 실로 이빨 뽑았는데, 이빨이 목구멍에 걸려 죽다 살아난적도 있습죠...우헤헤



- 이재진(4/24,18:41): 난-_- 누나 물구나무서기 하는 거 잡아주다가 누나의 발에 맞아 쌍코피를 터뜨렸던 암을한 일이..-_-;;;;



- 최동철(4/24,20:22): 참 세상은 위험해... 안전한 것이 엄꾼...-_-;;



- 양석철(4/24,20:43): 우리누난 자는 나 깨울라구 발로 툭툭치다. 발가락 부러졌어요



- 양석철(4/24,20:44): 고등학교때 친구는 당구대에 붙은공 다이를 손가락으로 눌러서 공 띠는거 알죠 그거하다 엄지 부러졌구요



- 양석철(4/24,20:46): 탱탱볼 차다가 골반 나간놈도 있어요.



- 최젠(4/24,21:40): 오마이갓.. 난 텔레비 위에서 슈퍼맨을 외치면 뛰어내리다가 입술 터졌는데.. ㅡㅡ;;;



- 최미란(4/24,21:42): 나도 잡채 먹다가 젓가락이 입천장에 꽂혔었는데. 캬쿠캐ㅜ캐ㅑ -_-;;;



- 이광윤(4/24,22:46): 5학년때 6학년형들 팽이치기하는 거 구경하다가 도끼찍기 삑사리에 머리맞아서 피났음.



- 하은복(4/24,22:47): 전 퐁퐁이라고 했는뎅 덤플링 있죠..그거 하다가 부딪혀서 쌍코피났어여,,



- 정성원(4/24,22:53): 난 핸드폰 받다가 핸드폰 안테나에 귓구멍 안의 고막 터진적 있었어여... -_-;



- 서범석(4/24,23:24): 차에 타다가 차체에 머리박고 기절한적 있음다,,,,,,,,



- 송수림(4/25,0:35): 오르막길에서 킥보드 밀다(타다가 그런 것도 아니구).. 킥보드가 밀리면서 엄지발가락을 쳤는데,, 반동으로 발톱이 빠지더군..



- 고정옥(4/25,0:40): 전 예전에 달고나 (아시나여?) 지금은 뽑기만 남았져... 달고나 국자에 놓고서 말리는 것 다 말라나 손으로 찍어보다가 손가락 딘적 있는데...



- 강신재(4/25,0:46): 전 옛날에 부르마블하다 싸워서 아직 별장 머리에 있어요



- 정창연(4/25,1:7): 시디롬 안열려서 이리보고 저리보고 하다가 갑자기 텨나와서 눈 찍힌 적은 있어도..



- 박재욱(4/25,1:31): 내 친군 모자 푹 눌러 쓰고 가다가 전봇대에 왜 튀어나온 쇠 있잔아여...빠른 걸음으루 가다가 그거 못보고 직통으루 박아서 길거리에서 기냥 픽 쓰러졌슴다...쩜 있다 일어나니까..사람들이 동전 던져구고....ㅜㅜ..불쌍한넘..



- 박경일(4/25,1:59): 전 어렸을때 자동차에 있는 담배불 붙이는거 만지다 손가락 익었슴다..어린맘에^^;;



- 윤수경(4/25,9:34): 100원짜리 쏘세지 비닐 벗기다 앞니 빠진적 있슴다....-.-;





- 황지원(4/25,10:25): 세살때 미끄럼틀에서 "슈퍼맨~"하구 뛰어내렸다 다리 부러졌어염...^^;;





- 김유민(4/25,11:19): 놀러가서 비빔밥 먹다가 숟가락이 크기도 하고, 양옆이 너무 날카로워서 입 양쪽이 찢어진 적도 있었죠.





- 윤수경(4/25,15:4): 참, 축구보다가 흥분해서 유리잔을 발로 찬적도 있슴다. 열두바늘 꼬맸슴다..





- 신은임(4/25,16:9): 저드 어렷을적 지나가다 천막 나무기둥 쓰러지는거 머리에 맞았는데..-_-; 그 때부터 제가..-_-





- 신은임(4/25,16:12): 제 언니는 달고나 집에서 만들다 국자를 손등에 놔뻐려갖구 화상을 입은적이 있었는데.. 사람 살이 타니깐 돼지고기굽는 냄새가 나더군여.-_-





- 김진경(4/25,17:36): 전 추워서 빌딩 유리문 안쪽에서 버스 기다리다가 급한 맘에 유리문 깜빡하고 뛰쳐나가다가.. 밑입술이 앞니에 찍혀 깨졌습니다(겨울이라).. 버스에 타니 피가 주르륵-





- 김진경(4/25,17:38): 중1때 쉬는시간에 뒷문에 서서 옆반 친구랑 수다떨면서 꽈배기먹는데 걔가 꽈배기 좀 달라그래서 싫다고 하면서 뒤돌다가




- 김진경(4/25,17:40): 달려오던 남학생이랑 정면 충돌. 남학생 안경에 입옆에 찍혀서 수업 빼먹고 실내화 신고 응급실 가서 6바늘 꿰맸져. 맘을 곱게 써야지-_-;




- 김진경(4/25,17:41): 전 꽈배기 중독자였는데 그후로 꽈배기 끊었습니다.





- 윤수경(4/25,19:11): 우리 어머니 부엌에서 도마를 떨어뜨리셨는데, 무의식중에 발을 내미셨답니다.(충격을 완화시키려고 그러셨나?) 하여간 발등이 퉁퉁부워서 한동안 신발도 못신으셨죠.... 칼떨어졌음 어쩔 뻔 했는지...-.-;





- RUDALSTJS(4/25,19:53): 제체기하다가..갈비뼈 뿌러진 놈도 있따.







- 김대훈(4/25,20:16): 제 칭구는 사탕 던진거 받아 먹으려다가 이빨도 뿌러지구 사탕두 못먹었어여..참고루 칭구 별명은 자갈치에여^^





- 윤영조(4/25,23:24): 난 어릴때 라면 먹다가 면에 이빨 걸려서 빠졌는데 ㅋㅋ





- 이근식(4/26,1:45): 저는 국민학교 2학년때 감자도장 만들다 가운데 손가락 잘림.. 다시 붙임^^;





- 박대영(4/26,3:58): 제가 아는 형은 기지게 펴다가 갈비뼈 부러졌는데..진짜로...ㅡ_ㅡ





- 이시내(4/26,13:16): ㅋㅋㅋ..한줄답변이 더 재밌네요..





-쏘렌사랑: 전 어렸을때 숨바꼭질하다가 콘크리트로된 수도관 안에 들어갔다 못나와서 동네사람들 전부 모여서 빼주었던 아픈 기억이... ㅡ.ㅡ 2002/05/03





-이명래: 저는 대학축제 때 막걸리 마시고 화장실이 급해서 주차된 봉고차 옆에서 오줌을 누는데.. 일 마치기도 전에 봉고차가 앞으로 횡... 근데 거기서 끝난게 아니고 봉고가 없어진 허전함....@.@ 2002/05/03





-김정한: 크크... 대단하시군요 들... 제 군대 고참은 자다가 불침번 끝내고 내무반에 돌아온 신병이 세우던 M16총이 넘어지면서 총구에 부딪혀 앞이빨 부러졌는데... 2002/05/03





-이두희: 전 국민학교때 집에오다 골목길에서 팔벌리고 360도 뱅뱅돌다 어지러워 자빠졌는데 하필 남의집 대문 모서리에 받쳐서 귀가 쭉 ~~ 정신차리고 일어날 때까지 몰랐어요...ㅠ.ㅠ
좀 있으니 왼쪽이 뜨끈뜨끈한것이 손을 갖다대니 뭐이 씨뻘건것이 주룩주룩~~~
ㅠ.ㅠ 걍 울면서 집으로 뛰었져...ㅠ.ㅠ 계속 울면서...
이를 본 울 엄니~~~ 얼마나 황당했겠어여...^^ 2002/05/03





-문태진: 다들 한 말썽들 하시는구먼유. 지는 얌전히 자랐는디, 어릴적 유치원 다니기 전 , 시골에서 자랐슴다. 우물에서 물길다가 그냥 다이빙... 머리위로 출렁거리는 수면 물결이 아직도 생각남다. 옆집 형이 보다가 동네사람들 불러서 꺼냈는디 정신차리고 나서 호주머니에 있던 지폐돈 젖었다고 울었담다.....





-봄이아빠(Eddie): (10/28 13:19) 저는 어려서 외할머니댁에서 자랐드랬습니다. 볏짚으로 울타리가 둘러져 있는..
여름 어느날 울타리에 쭈구리고 앉아서.. 불장난하다가 볏짚을 홀라당 태워먹고는..
할머니한테 빨가 벗겨져서 대문앞에 손들고 서 있었던 기억이.. ^^;
님들은 어떠세요?? 한말썽들 하셨는지요..





-희동이(신희경): (10/28 13:26) 저는 어릴때 이사한다고 열심히 도와주다가........
장농 모서리에 부딪혀서 피한바가지 흘렸습니다.
근데, 더한건.........우리 큰언니.......가 거기에 콜드크림으로 무마했습니다.
지금도........저의 머리한곳에는 불룩한 모서리가 있고, 여전히 머리카락이 안나옵니다.
(아~~이거 여자로써 챙피한건데............ㅋㅋㅋㅋ)





-봄이아빠(Eddie) (10/28 13:47) ㅡㅡ; 옛것이 조은 것이야..
만일 그렇다면 미야양은 내 글 안봐도 되겠네..모.. .(참.. 여자들은 드라마 재방송도 참 열심히 보던데.. 왜 그럴까? 난..또 봐도 재미있는건 재미있던데.. 히히히)





-삼공맨: (10/28 14:20) 푸하하하하
전 어릴때 어머니가 순대 쓸구 있는데 먹구싶어서 손가락 내밀다가 손 비엇잔아요 ㅡㅡ;;
손가락 먹을일 없었는데..





-kkakamel: (10/28 15:09) 저는 수협에서 게(개가 아님)사다가 게한테 물려서 피를 철철 흘린일이,
어릴때도 아니고 다커서.. 흑흑... (인터넷에서 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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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T없e착한na | 작성시간 06.12.09 전상콤하게아담한크기의숟가락덕분에숟가락이입에가로로낑긴적이 있습죠.
  • 작성자아가야맘마묵쟈 | 작성시간 06.12.09 전 친구들이랑 피구하다가 피구공에 손가락 꺾여서 손가락 부러졌삼 .. 그리고 복도걷다가 압정박히고.. 포도씨 깨물어먹다가 어금니 썩은데 부셔져서 어금니도 같이 먹었음 .. 어떻게 나도 살아있을까 ??
  • 작성자발광머리 앤 | 작성시간 06.12.10 전 어렷을때 집 뒷산에서 쓰레기통 태우는 통에 동네애들이 돌맹이를 너코 발로 호호불면서 실히길래 저도 같이 너었다가 어머니가 밥먹으라고 부르는소리에 손으로 덥석 집었다가 일주일동안 고생한 기억이...아직도 생생.대략 7살떄
  • 작성자학원내원수다 | 작성시간 06.12.10 너무길어 드르륵(드륵
  • 답댓글 작성자꼬ㅁr어린이 | 작성시간 06.12.10 저도 같이 드르르르륵 드르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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